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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혁신도시 역시나 편의시설 부족

기반시설 부실 마찰 

 

하지만 부동산열기!  


투기하나? 


역시나 아파트를 노리는 부분이 많은데.실제 지방으로 가족과 이전하고, 하는것을 노렸을텐데. 

아직 멀었으이.. 


3년? 5년? 10년은 흘러야..


정상적인 기반시설과 함께, 정말 노다지가 되겠지..


결국, 건물주는 좋겠다.

 


실제 살려는 전세자 월세자 임대자는 죽어나가고. 


하나님보다 높으신 건물주는 역시나,, 호재.있는분이 더 버는 세상일세.과연 앞으로 어떻게 될련지~~ ~ 


전국에 10개 혁신도시. 

 

수도권 집중해소에 어느정도 역할은 하겠죠? 지역경제발전에도 도움이 되겠고? 


울산은 에너지와 노동. 복지... 10개공공기관이전, 2만명 규모. 역시나 웃돈주고 입주세대가 대부분이라는것이 부동산의 설명이라는데,실거주자 보다는 돈 있는 분들이 한채 더 사셔서,나중에 비싸게 프리미엄 언져서 실거주자에게 팔려는거? 어쨋든 주택 값은 고공 상승중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 가계부채 터지고, 부동산거품 사라지면.


일본보다도 더 깊은 장기 불황에 빠질지도 모르겠네요.


직장인들 월급은 그대로인데...물가와 집값은 오르고, 결국 모두 파산할듯.

 




 


▼ 기사 참고 [ebn 기사가 좋네요]


http://www.ebn.co.kr/news/view/730537

 

[혁신도시를 가다 ②울산] 부동산 열기 속 매매가 ‘쑥쑥’…지역 건설사 ‘약진’

공공기관 이전·아파트 입주 순조…편의시설은 턱 없이 부족
LH, 기반시설 부실공사 ‘수두룩’…지역 사회와 마찰

서영욱 기자 (10sangja@ebn.co.kr) l 2015-01-05 05:00


 

지난 2005년 수도권 집중 해소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추진됐던 전국 10곳의 지방혁신도시. 당초 계획대로라면 지난해 연말까지 모두 이전을 마칠 계획이었지만 건물 공사 지연과 종전부동산 매각 지연, 각종 인허가 문제 등으로 이뤄지지 못했다. 현재 건설 작업이 한창인 혁신도시를 차례로 방문해 현황과 전망, 문제점 등을 짚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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