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지키미

 

역시나 교통문제. 아직은 인프라 부족.

 

3년은 지나야 뭔가 안정될듯 근데 원주는 특이하게 상가 거래가 활발하네. 


서울과 가까워서 인기가 많았다고 하는데 역시나 규모는 3만. 


대부분의 혁신도시 문제는, 높은 분양가, 지역민들의 이동으로 인한 구도심의 슬림화 교통문제가 관건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세월이 지나면 해결될 일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계획적으로 정비된곳이라, 사람문제지.사람만 있으면, 언젠가는 활발하게 뜰곳인건 확실하지만,당장 프리미엄이 많이 붙어서 실거주자들의 피해는 어쩔수 없는건가? 뉴스는 뉴스일뿐이지만,,,

 

 



 참잘했어요


[혁신도시를 가다 ①원주] 아파트 거래 ‘죽고’ 상가 거래 ‘활발’

12개 이전기관 중 5곳만 이전 완료…이전기관 종사자들 이주 부진
상가 투자 시 ‘사기 분양’ 주의해야

 

고고


서영욱 기자 (10sangja@ebn.co.kr) l 2015-01-02 09:09

 

지난 2005년 수도권 집중 해소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추진됐던 전국 10곳의 지방혁신도시. 당초 계획대로라면 지난해 연말까지 모두 이전을 마칠 계획이었지만 건물 공사 지연과 종전부동산 매각 지연, 각종 인허가 문제 등으로 이뤄지지 못했다. 현재 건설 작업이 한창인 혁신도시를 차례로 방문해 현황과 전망, 문제점 등을 짚어봤다.

 

http://www.ebn.co.kr/news/view/730175

 

자세한 기사 내용은 원문 참고! ebn뉴스가 정말 기획취재 잘했네요. ^^

 

원주혁신도시 교통문제 인프라부족 높은분양가 안정화는 시간걸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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